서울 동작경찰서는 심야에 CCTV 없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오가며 빈 상가를 상습적으로 턴 혐의로 32살 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씨는 올해 7월부터 서울 시내 일대에서 상가 출입문을 잡아당겨 잠금장치를 부수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총 18차례에 걸쳐 257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강 일대에서 노숙하던 전씨는 일반 도로에 비해 자전거 전용 도로에는 CCTV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점을 이용해 주운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물건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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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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