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차 협상이 예정된 한국과 중미 6개국 자유무역협정에 대해 수출 중소기업의 60%는 기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수출 중소기업 300곳을 설문한 결과 중미 6개국과의 FTA가 체결돼도 경영 활동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58%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FTA가 발효되면 진출하겠다는 기업도 5%에 그쳐 전반적으로 중미 6개국에 대한 국내 중소기업의 관심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대상 업체의 73.7%는 중미 6개국에 대한 신규 진출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시장정보 부족이 34.4%로 가장 많았고, 이어 물류비 등 높은 진출비용, 협소한 시장규모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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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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