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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트럭 2대와 잇따라 충돌…음주운전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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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19일)밤,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승용차와 트럭 2대가 부딪쳐 4명이 다쳤습니다. 또 전북 완주군에서는 길을 가던 보행자가 승용차에 치여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소환욱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대원들이 차 안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진압대! 진압대는 건너편 화물차로 보내서 배터리 주변에서 연기 발생 중! 진압대원 이쪽으로 보내주세요!]

어제저녁 7시 반쯤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50살 송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트럭 두 대와 잇따라 충돌해 운전자 송 씨 등 4명이 다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송 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길옆에 세워져 있던 트럭을 들이받은 뒤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택배 트럭과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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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각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는 보행자를 친 뒤 멈춰선 승용차를 뒤따르던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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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보행자 87살 박 모 씨 등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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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엔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한 교차로에서 42살 금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또다른 1톤 트럭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금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직진과 우회전을 하던 두 트럭 운전사가 서로 보지 못해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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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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