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7시40분께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를 들이받으면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모(47) 씨가 몰던 스포티지 승용차가 건널목을 지나던 박 모(87) 씨를 들이받고 급제동을 걸었다.
이어 스포티지 승용차를 뒤따르던 스타렉스 등 차량 4대가 멈춰 서지 못하고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박 씨와 스타렉스 차량에 타고 있던 강 모(42·여) 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외에 김 모(54) 씨 등 7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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