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양경비안전서는 서해 북방한계선 NLL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30톤급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나포된 중국어선은 어제 정오쯤,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30킬로미터 해상에서 서해 NLL을 4킬로미터 침범해 각각 꽃게 4백kg과 3백kg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 해경은 선장과 선원 등 승선원 12명을 압송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인천 해경은 지난 16일에도, 서해 배타적경제수역, EEZ를 침범한 뒤 해경의 정선 명령을 거부하고 도주한 혐의로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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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