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여고 배구부 감독이 선수를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이 학교의 한 선수 부모가 폭행상해 혐의로 배구부 감독을 고소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수는 지난해 12월 감독에게 맞아 얼굴 등에 멍이 들고 뇌진탕 증상이 나타났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감독은 선수 폭행은 없었다며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맞고소한 상탭니다.
경찰은 이 감독이 혐의를 모두 부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종훈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