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생산한 T-50 고등훈련기가 태국의 차세대 훈련기 기종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태국 정부와 T-50 4대를 1천200억 원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러시아 또, 중국 기종과의 경합 끝에 체결된 이번 계약으로 태국 공군과 장기 동반 관계를 맺게 된건 물론, 무기 수출 다변화에 발판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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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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