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당이 위헌 논란에 휩싸인 '집단 자위권 법안'을 참의원 특별위원회에서 강행 처리했습니다.
연립여당인 자민·공명당 의원들은 참의원 특위에서 대다수 야당의원들이 표결에 반대하는 가운데 자위대법 개정안을 비롯한 11개 안보 관련법 제·개정안을 표결해 찬성 다수로 가결했습니다.
여당은 이르면 오늘 중으로 마지막 국회 절차인 참의원 본회의에서 법안을 최종 처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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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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