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와 직원들의 개인농장에서 키우는 한우가 잇따라 구제역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6월 영주의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 정기검사 결과, 사육 중인 소 123마리에서 구제역 야외 바이러스 감염 항체, NSP를 확인했습니다.
또 연구소 직원과 가족농장 4곳의 소 11마리에서도 NSP가 나왔습니다.
NSP는 야외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 체내에 생성되는 것으로 이미 구제역 바이러스가 유입됐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다행히 아직 항원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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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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