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17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8.3의 강진으로 인한 한국인 피해는 현재까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우리 국민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칠레교민과 현지 여행객들에게 해안에서 멀어지고 신변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는 안전 공지를 보냈습니다.
칠레 현지에는 교민 등 한국인 2,500명 가량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진 하와이에 체류하는 국민에게도 신변안전 관련 공지를 했다고 외교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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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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