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크레인이 선로에 넘어지는 사고로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던 1호선 인천~부천역 구간이 사고 발생 14시간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코레일은 어제(16일) 사고가 발생한 부평역∼백운역 구간에 100여 명을 투입해 밤샘 복구 작업을 벌인 결과 오늘 새벽 4시 반쯤 양 방향 4개 선로를 모두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복구 작업이 완료되면서 오늘 새벽 5시쯤 인천역에서 동두천역으로 향하는 첫차가 정상적으로 운행했다고 코레일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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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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