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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구소 "북 수소 폭탄 원료 3중수소 획득 시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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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수소폭탄 원료의 하나인 트리티움 즉, 3중수소를 획득하려 시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연구기관인 ISIS는 영변 핵시설의 위성사진을 분석한 보고서에서 보도에 의하면 북한은 5메가와트 원자로의 노심에 방사선 조사 채널들을 설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보고서는 방사선 조사 채널들은 민수용과 군사적 목적의 여러 방사성 동위원소를 만드는 데 쓰일 것이라며 그 가운데 하나가 3중수소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3중수소는 더욱 정교한 핵무기를 만드는데 쓰이는데 이를 확보할 경우 플루토늄이나 우라늄 탄보다 폭발력이 큰 핵무기 설계가 가능하다고 보고서는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그러나, 북한이 3중수소로 핵무기를 제조할 기술을 확보했는지는 알 수 없다며 지하 핵실험을 더 실시해야 기술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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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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