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난민 밀입국을 퇴치하기 위해 전함을 포함한 해군 함정 2척을 지중해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영국 해군은 프리깃함 리치먼드 호를 지중해에 파견하는 한편 이미 지중해에서 난민구조 활동 등을 벌이는 엔터프라이즈호의 활동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이런 결정이 다른 유럽연합 국가들의 함정과 항공기, 병력 등의 추가 배치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영국을 포함한 EU 국가들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나 지중해의 난민 구조 및 밀수 저지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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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