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9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조 모 군 등 10대 청소년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도난 귀금속을 산 57살 임 모 씨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달 서울 양천구와 강서구 일대의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살 것처럼 몸에 걸어보고는 갑자기 달아나는 등의 수법으로 천 6백여만 원 상당의 금반지와 팔찌 등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달아낼 때 인근 길거리에 주차된 오토바이 3대를 훔쳐 타고 가다 버리기도 한 것으로 경찰에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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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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