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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일희망재단, 10월6일 세종문화회관서 희망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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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이 다음달 6일 세종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루게릭 희망 콘서트 '추억으로 가는 가요톱텐'을 개최합니다.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루게릭 희망 콘서트는 이번이 8번째입니다.

방송인 김제동 씨가 사회를 맡고, DJ DOC, 조성모, 임창정, 지누션, 김원준, 박미경, 룰라, 소찬휘, 왁스, R.ef, 영턱스클럽 등이 출연합니다.

승일희망재단은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코치로 일하다 2002년 루게릭병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박승일 전 코치와 가수 션이 공동 대표를 맡은 단체입니다.

박성자 재단 상임이사는 "1990년대 가수들의 추억의 무대는 루게릭병이라는 육체의 감옥에 갇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루게릭 환우 분들께 응원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콘서트 수익금은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 기금으로 사용되고, 입장권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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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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