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도발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조시 어네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은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무책임한 도발을 삼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러한 입장은 역내 주요 국가들을 포함해 세계 다른 나라들과 공유된 것이라고 백악관은 강조했습니다.
어네스트 대변인은 영변의 5메가와트 플루토늄 원자로와 우라늄 농축시설 등 용도변경과 가동을 시사하는 보도를 알고 있다면서 "북한은 국제적 의무와 약속을 준수하는데 초점을 맞추라"고 요구했습니다.
어네스트 대변인은 미국은 북한이 과거에 한 약속들을 이행하도록 6자회담의 맥락에서 관련국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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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