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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교수 총격살해 용의자, 경찰에 쫓기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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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시피 주 클리블랜드의 델타주립대학에서 50대 남자 교수를 살해한 동료 강사가 경찰에 쫓기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미시시피 경찰은 어젯밤 총상을 입은 용의자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경찰에 쫓기다가 차를 세우고 차량 밖으로 나와 달아났으며, 한 차례 총소리가 들린 뒤 총상을 입은 채 경찰에 발견됐습니다.

그는 델타주립대에서 지리학을 가르치는 강사로, 어제 오전 자신의 방에서 업무를 보던 역사학과 조교수를 총으로 쏴 숨지게 했습니다.

그는 앞서 어제(14일) 클리블랜드에서 남쪽으로 580㎞ 떨어진 미시시피 주 고티어에서 동거하던 여성을 살해한 혐의도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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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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