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광역수사대는 영세상인들을 협박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35살 윤 모 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2013년 3월부터 경기도 양주, 가평 등지 상인들을 협박해 보호비 명목으로 4백여만 원을 뜯어내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윤 씨는 조직폭력배 출신으로 주로 여성이 운영하는 유흥업소를 찾아가 헐값에 업소를 넘기라고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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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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