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미국 중앙은행이 9월 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미국의 경제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의 경제전문 사이트 마켓워치 등은 골드만삭스의 얀 해치어스 수석 경제분석 전문가가 고객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같이 전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치어스 수석은 편지에서 "당사는 지난 6월부터 미국 중앙은행이 12월에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일관된 입장을 유지해왔다"면서 "최근의 경제 상황은 이번 9월 회의에서는 금리를 올리지 못할 것이라는 우리의 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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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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