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오후 5시쯤 충남 태안군의 한 해변에서 71살 김 모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김 할머니가 숨진지 1시간여 만에 발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김 할머니가 평소 바위가 많은 해안가에 굴을 따러 다닌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굴을 따던 도중 바위에서 넘어져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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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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