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의자에 묶고 목을 조른 혐의로 31살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11일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여자친구 28살 김 모 씨의 목을 조르고 폭행한 뒤 2시간 동안 의자에 묶어 놓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두 사람은 술을 마시다가 이성 관계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고, 장 씨가 화를 참지 못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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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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