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여성시신의 살해용의자는 특수절도 등 전과만 22범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CCTV에 찍힌 40대 남자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 남자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 남자가 선불식 휴대전화를 쓰고 있어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개수사로 전환하는 방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자는 앞서 지난 11일 내연 관계에 있던 35살 주 모 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트렁크에 실어 성동구의 빌라 주차장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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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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