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의원의 처남 취업 청탁'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의원에 대한 서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는 지난 11일 문희상 의원 측에 서면 조사서를 보내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우선, 서면조사를 통해 쟁점을 정리한 뒤, 문 의원을 정식으로 소환한다는 방침입니다.
문 의원은 지난 2004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부탁해 처남을 미국 회사의 컨설턴트로 취업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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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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