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추석을 맞아 내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전국적으로 특별 방범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내일부터 20일까지 금융기관과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을 많이 취급하는 업소에 방범 인력과 시설을 점검해 취약점을 보완하도록 촉구할 예정입니다.
지역별 범죄발생 현황을 분석해 범죄 다발지역의 주택과 상가 등에서 예방순찰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추석을 목전에 둔 21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까지는 범죄 취약지역 위주로 경찰력을 배치해 방법활동을 전개합니다.
살인이나 강도, 가정폭력 등 중요한 사건이 발생하면 기능과 관할 지역에 상관없이 현장 출동과 범인 검거에 나섭니다.
특수강도나 성폭행에 대해서는 '단계별 경계경보'를 활용해 지휘요원의 근무를 강화하고 근무인원을 늘릴 계획이라고 경찰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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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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