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저녁 7시 반쯤 강원도 속초의 민박집에서 야생버섯을 먹은 등산객들이 집단으로 복통을 호소했습니다.
설악산을 다녀온 49살 김 모 씨 등 14명은 산에서 따온 버섯을 민박집에서 구워 먹은 뒤 복통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섯에 독성성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