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새벽 1시 50분쯤 서울시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29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순찰 중이던 경찰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차에 타고 있던 30살 김 모 순경 등 2명이 목과 무릎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 김 씨는 혈중알코올농도는 0.89%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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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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