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시리아 난민을 최소 1만 명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이 참모진에게 시리아 난민 수용 확대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가 받아들이기로 한 시리아 난민 1만여 명은 애초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이는 미국이 시리아 난민 사태에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는 국제 사회의 비판을 의식한 결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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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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