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에서 홀로 살던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젯(10일)밤 11시 반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다세대 주택 옥탑방에서 69살 우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우 씨는 누운 자세로 숨져 있었고, 시신이 상당히 부패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시신에서 외상 흔적이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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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을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