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오후 4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영동 나들목 인근에서 44살 정 모 씨가 운전하던 5톤 화물차가 갓길에 멈춰 있던 34살 우 모 씨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 2대가 불에 탔고 1시간 넘게 일대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 씨가 갓길에 멈춰 있던 우 씨의 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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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을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