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부신 햇살에 청명한 가을 하늘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10일)도 일교차 큰 날씨는 계속되겠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런 늦더위는 오늘까지겠는데요, 내일은 날이 흐려지면서 볕을 좀 가려주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6도까지 내려가면서 더위도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태풍은 동해 먼바다에서 소멸됐지만, 우리나라에 동풍을 남겼죠.
동해안의 바람은 한결 잦아들었지만, 그래도 오늘까지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또 동해 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거센 물결이 일겠고, 또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예상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화창한 하늘이 이어지겠고, 볕도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어서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9도, 대구 28도로 어제만큼 올라서 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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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전국적인 비 소식이 있는데요, 주로 아침에 온 뒤 낮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또 이 비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주말 동안은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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