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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안산 '해양안전 체험관'…40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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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0일)은 안산에 해양안전체험관이 들어선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수많은 어린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그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경기도 안산에 해양안전 체험관이 세워집니다.

안산시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안산시를 해양안전체험관 건립지로 최종 결정하면서 총 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인데요, 해양안전 체험관은 안산시 대부북동 방아머리 문화공원 일대 7만여 ㎡ 부지에 내후년 말까지 조성되며, 선박 운항과 선박탈출, 구명장비 체험 등 해양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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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어린이들의 급식환경 지원을 위한 급식관리 지원센터가 어제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센터는 영양사를 고용할 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 규모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 영양관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순회방문을 통해 급식소 실태조사와 조리원 위생교육도 실시할 예정인데요, 센터운영은 동남보건대 산학협력단이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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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도 교육청이 수원 광교신도시 도청사 이전예정부지 안에 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합니다.

주변 초등학교의 고질적인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인데요, 경기도는 광교신도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신설 필요성을 설명하고 의견을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신설 부지는 신청사 11만 9천㎡의 10%가 조금 넘는 1만 3천여㎡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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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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