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을 이유로 실시한 조합원 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됐습니다.
노조는 전체 조합원 4만8천585명을 대상으로 투표한 결과 전체 조합원 가운데 69.75%가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껏 현대차 노조가 임단협 과정에서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가 부결된 적은 없습니다.
앞서 노조는 1일 열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 500여 명이 만장일치로 쟁의발생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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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