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의 건전성과 지속가능성을 선진국과 비교할 때 '교육은 상급, 나머지는 하류'로 요약되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이 지난 7일 펴낸 '포괄적 성장과 개발 보고서 2015'는, 한국은 지난 10년간 경제성장률이나 1인당 국민소득 측면에서 세계 112개국 가운데 가장 앞선 30나라에 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포괄적'인 관점에서 비교 분석한 결과, 선진 30개국 가운데 한국은 교육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분야에서 최하위권이나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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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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