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새벽 5시 반쯤 서울 용산구 경의중앙선 서빙고역과 한남역 사이 도로에 있는 가로등이 넘어져 전차선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전차선의 전기공급이 끊기면서 용산역에서 왕십리역 구간의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긴급 복구반을 보내 가로등을 치운 뒤 6시 55분쯤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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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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