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분할납부제를 이용하는 대학생들과 전체 이용금액이 올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대학 334개 교의 등록금 납부제도 공시를 분석한 결과 분할납부와 카드납부가 가능한 대학, 납부금액, 이용자 등이 지난해보다 전체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올해 1학기 등록금 분할납부제도를 채택한 대학은 319개 교로 지난해 1학기 310개 교보다 9개 교가 늘었습니다.
납부금액은 2천203억 원으로 지난해 1천489억 원에서 714억 원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분할납부 이용자 수도 5만 469명에서 7만 2천297명으로 2만 1천828명 불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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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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