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에 연루된 농구 국가대표 김선형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돼 4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서를 나서면서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베팅한 정황을 포착해 이 부분에 대해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대학팀에 몸담고 있을 때 불법 도박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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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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