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에 연루된 농구 국가대표 김선형 씨가 오늘(7일) 오후 4시 40분쯤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전·현직 농구·유도선수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사이버수사대는 김 씨가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베팅한 정황을 포착해 이 부분에 대해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선수가 프로 데뷔 이전인 대학 시절에 불법 도박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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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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