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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미래장관, 한-중남미 정보통신기술장관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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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모레(9일)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제2회 한·중남미 정보통신기술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미래부가 밝혔습니다.

이 회의는 초고속 인터넷망의 확산을 통해 중남미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미래부와 미주개발은행이 지난 2013년부터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행사로, 2년에 한 번씩 한국과 중남미에서 번갈아가며 회의가 열립니다.

2013년 첫 회의 때 한국과 중남미의 장·차관들은 초고속 인터넷망을 포함한 공공정책 개발이 중남미 지역의 사회 격차를 줄이는 도구임을 확인했습니다.

최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미래의 초고속 통신망'이란 주제의 기조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특히 한국의 발전 경험과 ICT 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전략을 소개하면서 중남미 국가 장관들에게 한국 기술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회담을 계기로 한국 기업의 중남미 진출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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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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