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광주] 화려한 국가 정원에…끊이지 않는 발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지난 5일 순천만 정원이 대한민국 제1호 국가 정원으로 지정된 이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1호 국가 정원에 걸맞게 추가로 나무와 꽃을 심어 화려함과 푸르름을 더하기로 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알록달록 저마다의 색깔을 뽐내는 가을꽃들이 산들바람에 너울너울 춤을 춥니다.

나들이객들은 아름드리나무 아래에서 이른 가을의 정취를 만끽합니다.

활짝 핀 코스모스와 국화는 출사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합니다.

[문서영/순천시 홍내동 : 국가 정원으로 지정돼서 한 번 와 봤는데 꽃도 좋고 바람도 좋고 해서 학업 스트레스가 날라갈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오고 싶어요.]

대한민국 대표 정원을 둘러본 외국인들도 탄성을 자아냅니다.

[셜리 쉠/중국 : 대한민국 제1호 국가 정원에 와보니까 환경이 너무 좋고 녹색 정원을 봐서 마음까지 여유로워졌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그제(5일) 선포식에 11만 7천여 명이 찾은 순천만 정원은 국가 정원을 둘러보려는 나들이객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습니다.

순천시는 국가 정원다운 정원을 선사하기 위해 더 많은 꽃과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조병철/순천만관리센터 소장 : 국가 정원 품격에 맞도록 다양한 품종의 화훼와 수종을 선택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쉼터를 만들어서 국가정원다운 정원으로 가꿔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350만 명이 다녀간 순천만 정원, 국가 정원 지정을 계기로 정원의 화려함과 푸르름이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