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검찰, 이희호 여사 방북 항공기 폭파 협박범 구속기소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는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방북 전세기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33살 박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4일 일본 오사카에서 가입한 구글 계정으로 이희호 여사가 탈 비행기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한 언론사 기사제보란에 올리고 19개 언론사와 기자 이메일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글이 유포되자 김포국제공항과 경찰은 이 여사의 출국과 귀국을 전후로 검색과 경비 등을 강화했습니다.

박 씨는 수사기관의 추적과 검거를 피하려 일본에서 글을 유포했으나 지난달 20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학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