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7일 병원과 편의점 등에서 현금, 생필품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조 모(24)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9시쯤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에 있는 한 병원의 보호자 대기실에서 의자 위에 올려져 있던 한 모(45)씨의 지갑을 훔쳐 그 안에 있던 현금 29만 원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씨는 7월 30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전주와 장수의 병원, 편의점 등에서 35차례에 걸쳐 모두 180여만 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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