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6일)밤 11시 2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마라도행 선착장 인근에서 35살 이 모 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이 씨는 저체온증 증상을 보이며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씨가 술에 취해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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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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