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스터전 영국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과 노동당 당수 경쟁에 나선 이베트 쿠퍼 의원이 자신의 집에 난민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코틀랜드독립당, SNP 당수인 스터전 수반은 현지 '스카이 뉴스'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집에 난민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느냐는 질문에 이런 뜻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한시적으로 또는 오랫동안 자기 집에 난민을 머물도록 하겠다는 수많은 메시지를 받았다"면서 "더욱 큰 규모로 조직화돼 이뤄지는 캠페인의 한 참여자로서 난민을 받아들인다면 매우 행복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노동당 당수 경쟁에 나선 이베트 쿠퍼 의원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난민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쿠퍼 의원은 모든 도시와 카운티가 난민 10명씩을 받아들여 달라고 요청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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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