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장서표 전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서표는 과거 귀한 책을 소유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애정을 표시하기 위해 책의 소유자 이름 등을 찍어 표지 안쪽에 붙이던 것으로, 보통 문자와 그림을 결합한 판화로 제작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판화가 남궁산이 만든 장서표 49종이 고은, 안도현, 정호승, 공지영 작가 등의 책과 함께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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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