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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2 터치 불량' 논란…무상 수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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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LG전자가 화면 터치 불량 증상을 보인 스마트폰 G2 일부 모델을 무상으로 수리해주기로 했습니다.

LG전자는 품질보증 기간이 지난 경우에도 화면 터치 불량 증상을 보인 제품은 모두 수리해주기로 했습니다.

다만 침수나 파손 등 고객 과실로 말미암은 터치 불량 제품은 제외됩니다.

G2 터치 불량 논란은 피해자들이 지난달 인터넷 커뮤니티를 개설해 무상 수리를 요구하면서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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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비정규직 사용 기간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늘려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어제(3일) 한진중공업을 방문해 가진 간담회에서 35세 이상 비정규직 근로자가 원하면 2년을 연장할 수 있게 하고, 4년을 근무해도 정규직 전환이 안 되면 이직수당 10%를 더 받도록 하는 방안을 밝혔습니다.

이는 노사정 대화에 참여하는 노동계의 입장과는 상반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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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반도체 백혈병 문제 해결을 위한 보상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보상위원회는 전문가 위원 4명과 가족대책위원회 대리인, 회사 측과 근로자대표 등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보상위는 우선 조정위원회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삼성전자가 지난달 3일 발표한 보상안의 세부항목을 검토해 보상기준을 정할 예정입니다.

보상위는 추석 연휴 이전에 1차 보상 집행이 시작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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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와 신한, 하나금융 등 3대 금융지주 회장이 연봉의 30%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각 금융그룹 산하 계열사나 대표이사와 전무급 이상의 임원진도 연봉의 일정 수준을 반납할 예정입니다.

각 금융그룹 경영진이 마련한 연봉 반납재원은 계열사의 인턴과 신입사원, 경력직 사원 등 신규 채용 확대를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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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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