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를 저질러 보호관찰을 받던 40대 남성이 위치추적장치를 버리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어제 오후 7시 15분쯤 부천보호관찰소로부터 보호관찰 대상인 남성이 위치추적장치를 버리고 도주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부천역 인근 한 건물에서 휴대전화 형태의 위치추적장치를 버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천시 소사구에 거주하는 남성은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해 9월부터 위치추적장치를 소지해왔습니다.
경찰은 부천역 인근 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등 남성의 이동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아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