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어제(2일) 발생한 불산혼합액 유출 사고와 관련해 오늘도 사고 현장 주변의 농작물과 대기, 그리고 하천을 조사했지만, 오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는 그러나 이 같은 환경영향 조사를 당분간 계속할 계획입니다.
영천경찰서도 사고가 난 회사 대표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와 관계 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병원으로 옮겨진 주민 50여 명 가운데 두통을 호소하는 1명만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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