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검찰, KT&G 납품업체 5곳 추가 압수수색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KT&G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오늘, KT&G에 담뱃갑을 공급하는 협력업체 S사와 거래관계에 있는 또 다른 납품업체 5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KT&G 전 부사장 이 모 씨의 추가 범죄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8년부터 13년까지 협력업체 지정을 유지하고 담뱃갑 납품 단가를 높게 쳐주는 대가로 S사로부터 수억 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로 지난달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이 씨가 S사의 납품업체 B사를 설립해 속칭 '바지사장'을 앉혀놓고 자신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면서 거액을 벌어들인 정황도 포착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정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