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나왔을까요?
개봉영화 최호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앤트맨 / 개미처럼 작아지는 마블의 새 슈퍼영웅]
똑똑하고 민첩하지만, 결국 좀도둑에 불과한 스콧은 어느 날 핌 박사의 집에서 신기한 특수복은 훔칩니다.
스콧은 입으면 개미처럼 작아질 수 있는 이 특수복을 통해 이른바 앤트맨으로 탄생합니다.
아이언맨과 어벤져스 시리즈 등을 제작한 마블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영웅 앤트맨의 첫 영화입니다.
국내외 시사회에선 도심을 때려 부수는 대형 액션은 없지만, 더 귀엽고, 유머를 갖춘 앤트맨이 가족 영화의 캐릭터로 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앤트맨은 내년 마블의 최대 기대작인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도 스파이더맨과 함께 등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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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피아노 / 시각장애인 피아노 신동 '유예은' 양 이야기]
지난 2007년 SBS 스타킹을 통해 처음 알려진 시각장애인 피아노 신동 유예은 양.
예은이의 그 후 성장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담았습니다.
피아니스트로서, 장애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개척해가는 예은이의 모습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합니다.
올해 중학교 1학년생이 된 예은 양은 직접 시사회에 참석해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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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 회사 공간을 스릴러 배경으로 설정]
성실한 대기업 식품회사의 과장이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합니다.
인턴사원인 미례는 정직원으로 채용되기 위해 경찰에겐 사무실의 비밀을 철저히 숨깁니다.
모든 직장인들에게 익숙한 회사 공간을 스릴러의 배경 장소로 설정한 뒤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하나씩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