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3일 의류매장에서 티셔츠를 훔친 혐의(절도)로 이 모(43)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지난해 11월 11일 오후 7시50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의류매장 앞에 진열된 티셔츠 4장(4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같은 장소에서 두차례에 걸쳐 70만원어치의 옷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매장 안에서 전화통화를 하면서 점원에게 질문을 해 시선을 돌리게 한 후 그 틈에 옷을 훔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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